"사람답게 사는 길이 뭘까요?"
"자기 자신이 되는 거지(To be himself.)" - 극작가 Ibsen
"코칭, 짱이다!!!" - 삼원헤나 CEO, 차원욱 대표의 <노윤경 코치와 코칭을 추천하며> 중
요즘 제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제게 연락을 해오시고 그러면서 저와 코칭인연이 되셨습니다. 차원욱 대표도 이 중 한 분이셨습니다. 지난 여름 SNS 링크나우(www.linknow.co.kr)를 통해 차원욱 대표께서 제게 코치가 되줄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코칭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실제 제 꿈을 꾸셨다면서 꿈에서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자'라는 대화를 서로 나누었다고 합니다. 수백개가 되는 제 블로그 글들을 하루밤 만에 모두 읽으셨다는 분들 중의 한 분이시기도 하시고요!!! (차대표님을 포함하여 그간 부족한 제 글을 예쁘게 봐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ㅜ.ㅜ)
코치에게 탁월한 코칭고객을 모시는 것만한 복은 없습니다. 지난 4개월 내내 그 감사함 속에 살게 해주셨던 분이 바로 차원욱 대표이십니다. 삶에서, 또한 기업의 CEO로써 창조성과 열정, 사랑을 키워드로 사시면서 동시에 차세대를 멘토링하는 기여가 삶의 일부가 되시는 분이시지요. 이번에 제가 진행한 코칭 강연회 때 차세대 글로벌 리더 대학생 후배들을 위해 '코칭의 파워'를 이렇게 소개해주셨어요.
타이거 우즈와 타이거 우즈의 코치 중 누가 골프를 더 잘 칠까요? 당연히 타이거 우즈입니다. 코치인 제가 잘 나서가 아니라 다만 우리들 내면에는 이미 위대한 가능성의 씨앗이 있고 코치인 저는 여러분의 그 잠재력을 이끌어 내어주는 산파일 뿐입니다.
저는 사람과 코칭을 사랑하고 제가 코치여서 행복합니다. 지난 4개월 내내 저는 그분의 고유한 탁월성을 놀라움과 감사함을 가지고 바라보았습니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며 꿈을 이루어가며 위대한 실행력을 갖추게 되신 그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꿈은 누구나 꿉니다. 하지만 행동하는 자는 많지 않습니다. 그것이 차이를 만듭니다.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CEO... 아름다운 그의 미소...
제가 갑작스럽게 "코칭이 무엇인가요? 노윤경 코치를 어떤 사람이라 말씀하시겠습니까?"라고 여쭙자 "코칭은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이며 노윤경 코치는 Path finder 다." 라며 "코칭, 짱이여요!!!" 라고 경험담을 이야기해주시는 분, 또 한분의 글로벌 1% 입니다. 이런 분이라면 믿으셔도 좋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를 알고 타고난 내 모습 그대로 살아가면, 그만한 행복이 없습니다.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이제 귀 기울여 내면의 속삭임을 들으세요. 무엇이라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