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Day 22- 내게 영어코칭은? 자아실현의 한 방편이다. 귀한 인연들과 만나게 되는 가교이다. 애국이다. 그리고 세상에 대한 기여다. 영어가 기반이 되어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더 적극적으로 활약을 하고 영어를 통해 한국을 알리고 세계가 우리를 통해 배워서 더 낳은 세상이 된다. 하루종일 테솔 컨퍼런스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강연을 들었다. Pearson Longman의 피티가 유독 들어온다. 나중에 교재 관련 제안을 하도록 끌어당기겠다. 40년간 한국에서 살면서 수많은 일화를 가지고 있는 따스한 마음의 Gary Rector 선생님과 학습자와 강사 한명한명이 다른 귀한 존재임을 다시 한번 역설한 jeremy Harmer 선생님께 특히 감사드린다. 각자 잘 하고 탁월한 분야가 다르다. "How are we different?" 각자에 맞는 m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