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코치 코칭 전문코치 코칭인증 글로벌 썸네일형 리스트형 [Sharon의 책] 프롤로그 - 나는 꿈꾸는 북극성이다. - 그 첫번째 내 첫사랑은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난 영어였고 나는 영어와 결혼했다. 그때 영어선생님께서 "앞으로는 실용영어가 중요하다."라고 하셨는데 그 한마디가 내 인생의 큰 흐름을 결정지었다. 선생님 말씀대로 집에서 교과서 테이프를 들으며 따라하고 책을 여러 번 읽고 발음 공부를 하다보니 영어 잘 하는 학생으로 칭찬을 받았다. 현재까지 그 인연이 이어져 나는 영어 코치가 되었다. 교사의 한 마디가 가지는 힘을 경험한 나는 그 이후 항상 교육을 소중하게 생각해 왔다. 지난 81년부터 30,000 시간 이상을 영어를 배우고 가르치고 연구하고 상담을 해왔다. 그리고 영어로 인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나는 20대 전반과 30대 초반에 걸쳐 부끄럽게 살았다.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고 사람관계에서도 많은 시행착오와 잘못.. 더보기 이전 1 다음